1.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공감한다 (주관식)
2.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에 처했다 (주관식)
3.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실수도 나에게 교훈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주관식)
4.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운다 (주관식)
5.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관식)
6. 세가 있거나 부자가 되어 집 문 앞이 방문객으로 넘쳐난다 (주관식)
7.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 (주관식)
8. 그렇지 않아도 좋은데 그 위에 더 좋은 것을 보태는 것 (주관식)
9. 어떤 물음에 관계없는 답을 하는 것을 말함 (주관식)
10.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주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