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주관식)
3. 똥 묻은 개가 □ 묻은 개 나무란다. (주관식)
5. 하룻강아지 □ 무서운 줄 모른다. (주관식)
11. □□□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주관식)
13. 모로 가도 □□만 가면 된다 (주관식)
14.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부터 마신다 (주관식)
17. □□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주관식)
22. 하늘이 □□□□ 솟아날 구멍이 있다 (주관식)
23. 닭 잡아먹고 □□□ 내민다. (주관식)
25. 종로에서 뺨 맞고 □□ 가서 눈 흘긴다 (주관식)
26. 어물전 망신은 □□□가 시킨다. (주관식)
29. 가지 많은 □□ 바람 잘 날이 없다. (주관식)
32. 남의 잔치에 □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주관식)
35. 될성부른 나무는 □□부터 알아본다. (주관식)
38. 뛰는 놈 위에 □□ 놈 있다 (주관식)
43. □□□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주관식)
50. □□□ 감기는 개도 아니 않는다. (주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