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가 기울어질 정도로 왕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인 (주관식)
2. 일이나 하는 짓이 옳고 바르다 (주관식)
3.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 귀한 자식이나 또는 왕족 (주관식)
5. 자기 비위에 맞으면 삼키고 싫으면 내뱉는다 (주관식)
6. 앞뒤로 길게 이야기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주관식)
7.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주관식)
9. 뼈에 새길 만큼 잊혀지지 않는 은혜를 뜻하는 말. (주관식)
10.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힘센 사람에게 함부로 덤비는 것을 뜻함. (주관식)
11. 뼈를 바꾸고 모습을 바꾼다는 뜻으로 본래 모습에서 몰라볼 정도로 바뀐 것. (주관식)
12.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가거나 돌아온다는 뜻. (주관식)
13. 비단 위에 꽃을 다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이르는 말 (주관식)
14.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서로 뒤바뀌다는 뜻으로 앞뒤의 차례가 서로 뒤바뀐 경우를 이르는 말. (주관식)
15. 기운이 굉장히 뻗치었다. 일이 뜻대로 되어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주관식)
17.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주관식)
20. 쌍방이 다투는 사이에 제3자가 힘도 들이지 않고 이득을 챙긴다는 뜻 (주관식)
21. 뿌리도 잎도 없는 것. 전혀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 않은 것. (주관식)
22.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주관식)
23. 싸울 때마다 반드시 이김, 100번 싸워 100번 이김 (주관식)
24. 자기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함. (주관식)
25. 초가을 밤의 싱그런 느낌. 상쾌한 밤바람과 맑고 밝은 달빛. (주관식)
27.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벌해야 한다 (주관식)
28.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나다 (주관식)
29. 제각기 살아 나갈 길을 꾀한다 (주관식)
30. 지난 나쁜 잘못을 바르게 고쳐서 착하게 된다 (주관식)
31. 단판으로 운명을 결정한다는 말 (주관식)
32.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꼭 갚는다 (주관식)
33. 어릴 때부터 함께 커 온 오랜 친구 (주관식)
34. 다른 세상을 보는 것처럼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일컫는 말. (주관식)
35.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으로 세상 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주관식)
36. 사방으로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주관식)
37. 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주관식)
38. 처지를 서로 바꾸어 생각함이란 뜻으로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 본다는 말. (주관식)
41. 한 글자도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주관식)
42.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 (주관식)
43.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달아 많은 사건으로 번짐. (주관식)
44.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의 이익을 얻음. 한 개의 돌로 두 마리 새을 잡음. (주관식)
46.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 (주관식)
48. 많은 사람. 여러 갈래의 당파가 큰 덩어리로 한 데 뭉치다. (주관식)
50. 3일 춥고, 4일 따뜻한 날씨가 반복되는 기후 현상. (주관식)